모니터 무결점 테스트 결점 확인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모니터 불량화소 발생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책에 의해 모니터 교체가 가능할 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모니터 결점 무결점 확인이 가능한가요?

모니터 테스트 확인이 가능한 홈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노트북을 이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 결점 확인 되었다면?

여러분은 무결점 모니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모니터 불량화소 발생시 교환을 해주겠다는 정책인데요 사실 이 문제에 대해 논란이 좀 있습니다. 무결점이라면 말 그대로 모니터에 결점이 없어야 하며 결점이 발생한다면 몇개가 되었든간에 교체가 이루어져야 진짜 무결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 업체에서는 몇개 이상의 결점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결점이 있더라도 교체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칼로리는 존재하지만 특정 수치 이하의 칼로리라면 제로칼로리 콜라라고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이 떠오릅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법이 더욱 강화가 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무결점 모니터라 하여 구매했는데 불량화소가 2개가 발견되어 교체를 하러 갔더니 3개 이상인 경우에만 교체가 가능하다? 이거 완전 사기 아닙니까? 문제는 이러한 정책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두 적용하고 있기에 사실상 무결점 모니터는 돈을 더 주고 살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알아볼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는 어디서 해야 할까요?

상단 이동하기를 통해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가 가능한데요 홈페이지를 이동하면 이렇게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 사이트라 하여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이 존재하는데요 색을 선택하여 F11키를 누르는 것 만으로 전체화면에 해당 색깔이 표시됩니다. 상태 표시줄을 끄라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제 경우는 그냥 F11을 눌러도 전체화면 표시가 가능했습니다.

그냥 스크린샷을 찍어 보았는데요 이런식으로 화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F11키를 누르면 이렇게 인터넷 창이 열려있고 작업표시줄도 나와있는 채로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또한번 F11키를 누르면 전체화면 상태로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 관련 설명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F11키를 누르면 그제서야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모니터 무결점 테스트 결점 확인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사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상단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각각의 업체마다 모니터 무결점 보증 내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모니터에 무결점 테스트를 해본 뒤 정책에 맞아들어가야만 무결점 보증이 이루어지는 만큼 개인적으로 무결점 모니터는 사고 싶지 않습니다.

PC 모니터 안켜짐 모니터 안켜지는 이유 현실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니터 안켜지는 이유 무엇일까요?

본체 전원 확인 그리고 모니터 케이블 연결 상태 확인 두가지를 봐야 합니다.

▶ 모니터 불은 들어왔는데 화면이 안켜짐 증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모니터는 정상이지만 컴퓨터 본체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컴퓨터 노하우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니터 안켜짐 모니터 안켜지는 이유 왜그럴까?

컴퓨터(데스크톱)을 끼고 산지도 어언 20년은 된 듯 합니다. 그동안 많은 컴퓨터를 만져보고 다뤄보고 수리도 진행했었는데요 컴퓨터 모니터 안켜짐 증상도 여러번 겪었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문제가 발생한다는게 몇가지 경우에 한해서 고정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에서 비오는날 컴퓨터를 하다 벼락을 맞는 상황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컴퓨터는 되살릴 수 있습니다.

모니터 안켜지는 이유는 컴퓨터 본체와 연관된 경우가 많지만 100%는 아니며 모니터 자체가 죽은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다각도로 봐야 합니다. 몇가지 경우를 놓고 보자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모니터 안켜지는 이유를 나눌 수 있습니다.

1. 컴퓨터 본체는 켜지는데 모니터 안켜짐

컴퓨터 본체는 켜지지만 모니터가 안켜지는 증상입니다. 이 경우 크게 두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는데 컴퓨터 본체가 정상적으로 켜졌거나 그렇지 않은 두가지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컴퓨터 PC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는 방법인데 삑~ 하고 한번 소리가 들렸다면 컴퓨터 본체는 정상적으로 켜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확인법으로는 컴퓨터 키보드 Num Lock 상태 확인법입니다. 컴퓨터 본체가 켜진게 확실하지 않을 경우 키보드 Num Lock 버튼을 반복적으로 누를 경우 켜졌다 꺼졌다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켜졌다 켜졌다를 하지 않을 경우 컴퓨터 본체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모니터보다는 컴퓨터 본체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1-1. 컴퓨터 램 장착 상태 확인

컴퓨터 램(메모리) 장착 상태를 확인해봅니다. 대부분 오래된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증상인데 컴퓨터 모니터 안켜질때 컴퓨터 본체가 정상부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시도해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대략 10번의 모니터가 안켜지는 증상이 있을 경우 50~60%는 메모리 불량으로 인한 모니터 안켜짐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해당 증상 해결법으로는 그냥 메모리를 뺐다가 메인보드와 램을 후후 불어주거나 지우개로 지운 뒤 다시 장착해주면 됩니다. 만약 메모리 재장착 후 컴퓨터가 켜지지 않을 경우 메모리가 두개 이상이라면 하나만 꼽거나 메모리 장착 위치를 변경해봐야 합니다.

1-2. 그래픽카드 상태 확인

메모리가 이상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다음으로 봐야 할 것은 그래픽카드입니다. 혹시라도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컴퓨터의 경우 모니터와 그래픽카드간 케이블 장착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데 간혹 PC를 이동하는 과정에 모니터 케이블을 그래픽카드가 아닌 내장그래픽 포트에 장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컴퓨터(데스크탑)는 내장그래픽 포트에 모니터를 장착한다고 해도 자동으로 내장그래픽 출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니터가 작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만약 내장 그래픽 포트에 모니터 케이블을 연결했는데 모니터가 켜진다면 그래픽카드 문제를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그래픽카드를 컴퓨터 본체에서 제거한 뒤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모니터 자체이상

PC 본체가 정상적이라면 그 다음으로 확인할 것은 모니터겠죠? 사실 모니터 확인 방법은 전원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것과 입력신호를 컴퓨터 본체에서 제대로 받는지 두가지 확인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 전원이 켜지지 않을 경우 전원 케이블을 교체해보고 그래도 모니터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면 모니터 내부 AD보드 고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모니터 전원은 켜졌지만 화면 밝기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라면 백라이트가 나갔을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정상이지만 응답신호 없음(No Signal)형태가 계속될 경우 모니터에 존재하는 Source 버튼을 눌러 모니터와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신호를 새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케이블 종류를 다른 것으로 교체 했을 경우라면 Source 버튼을 통해 모니터 신호를 새로 받아볼 수 있을테니까요.

모니터 안켜짐 모니터 안켜지는 이유 현실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크게 제가 말한 4~5가지부분에서 대부분 이루어지며 그밖에 파워 불량 및 메인보드 불량과 같은 문제는 빈도수가 현재 말씀드린것보다는 적기 때문에 제외시켰음을 알려드립니다.

맥 주소 변경 공유기에서는 의미없을 수 있다는 주제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맥 어드레스 변경이 공유기에서 의미 없는 이유?

공유기의 실제 맥주소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공유기 맥 주소 변경이 가능한 제품이 있나요?

대부분 공유기에 물려있는 랜카드의 맥주소를 변경해줄 뿐 실제 공유기 맥주소 변경이 가능한 제품은 본적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맥 주소 변경 공유기에서는 의미없을 수 있다?

여러분의 mac 주소 변경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좋은 의도보다 안좋은 의도에 의해 맥어드레스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텐데요 예를들면 특정 사이트에서 강퇴(Ban)를 당했다든가 게임에서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역시 마찬가지로 밴을 당했다든가 하는 문제로 인해 맥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사실상 정상적인 상황에서 맥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제가 생각할때는 없으니까요.

맥 주소 변경은 곧 IP변경을 의미하는데요 SK,KT,LG 3사 통신사에서는 맥 주소 변경시 다른 기기가 연결되었다고 생각하여 IP주소를 변경시켜 버립니다. 문제는 IP주소를 변경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터넷 회선과 랜카드가 다이렉트로 물려있지 않은 상황에서 공유기를 통한 맥 주소 변경시 실제 공유기가 담당하는 맥 주소 변경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정작 맥 주소 변경 작업은 공유기와 연결되어 있는 랜카드의 맥주소 변경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작업을 한다고 해서 IP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로그 추적을 하다보면 공유기에 할당된 실제 맥주소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경우가 거의 없으며 공유기와 연결된 랜카드 맥 주소만 변경해도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맥 주소 변경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게 될 경우 공유기 자체 맥주소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도 거기까지 신경쓰는 분들은 아마 없으시겠죠.

저 같은 경우는 공유기 자체 맥주소를 변경할 수가 없다보니 그냥 공유기를 소모성으로 생각하고 기기 자체를 교체해버립니다. 이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특수한 상황에 한해 공유기 맥 주소 변경이 되지 않는게 문제가 될 수 있다보니 그냥 예방차원에서 공유기 교체를 해버리곤 하죠. 네이버 중고나라 잘 뒤져보시면 공유기 개당 5천원대로 파는 글이 존재하는데 이미 예비용으로 몇개 사뒀답니다.

맥 주소 변경 공유기에서는 의미없을 수 있다는 주제로 간단하게 본인의 생각을 말해보았습니다. 제가 아이피타임 공유기만 써봐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다른 장비에는 공유기 맥 주소 변경 가능 제품이 있을까요? 적어도 5만원안쪽으로 구매했던 공유기에서 실제 맥 주소 변경이 가능한 장비는 없었습니다.

램 듀얼채널 구성시 차이점이 있는지 초등학교 수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듀얼채널 메모리가 무슨 의미인가요?

16기가 램을 8기가 램 두개로 나눠 장착한다는 의미입니다.

▶ 메모리 듀얼채널 구성시 효과가 있나요?

예전에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워낙 컴퓨터 성능이 좋아진 요즘은 점수놀이에 불과합니다.

듀얼채널 구성으로 컴퓨터 성능을 높이려는 행동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램 듀얼채널 구성시 싱글채널과의 차이점이 있는가?

요즘 컴퓨터 사용자들은 최소 인텔 4세대 하스웰 정도 되는 CPU를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저 역시 라이젠 CPU 사용자로서 램 듀얼채널 구성같은 것은 생각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컴퓨터 속도가 워낙에 빠르기 때문에 듀얼채널로 인한 효과를 보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램 듀얼채널 확인 방법은 간단한데요 그냥 본인의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램(RAM)이 한개가 아닌 짝수로 장착되어 있다면 그게 바로 메모리 듀얼채널입니다. CMOS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그것이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CPU-Z와 같은 하드웨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Z를 통해 본인의 램 듀얼채널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구매한지 좀 된 노트북이라 듀얼채널 구성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듀얼채널 메모리 구성에 대해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컴퓨터가 워낙에 고속인 시대라 메모리 듀얼채널은 거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펜티엄4시절에는 512Mb 램 하나만 장착하는것보다 256Mb 램 두개를 장착하였다면 효과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대략 10%가량의 효과가 있었으며 체감속도 역시 약간 증가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왜 그랬을까요? 당연히 컴퓨터 속도가 지금보다 빠르지 못하였으며 그래픽카드도 좋지 못한 것을 사용하는데다가 조금만 거대한 프로그램을 돌리더라도 램 자원을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듀얼채널로 사용하게 될 경우 어느정도 속도향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틀려져버렸습니다. 게임용 컴퓨터도 100만원 내외로 비교적 예전보다는 저렴하게 구성이 가능하며 150만원 이상 고가의 컴퓨터를 구성하게 되더라도 16기가 램 2개를 장착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기껏해야 8기가 램 두개정도 사용하여 16기가 환경을 만들게 되겠죠.

이러한 상황에서 램 듀얼채널 구성으로 효과를 본다는거 자체가 가능한 일일까요? 그래픽카드 램도 최소 3기가에서 평균 6기가가량 가지고 있는 마당에요? 물론 내장그래픽에서는 메모리를 어느정도 끌어와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향상이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애초에 게임을 하는 상황에서 내장그래픽을 이용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싶습니다.

무조건 램 듀얼채널 구성시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당 효과를 얻기 위해 듀얼채널 구성을 한다는것은 현재로선 단순히 하드웨어 측정상의 점수놀이일 뿐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램 듀얼채널 구성시 차이점이 있는지 초등학교 수준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 아니며 현재로선 컴퓨터 성능 향상이 거의 없다는 뜻에서 말씀드렸으렸습니다. 만약 전문적인 내용을 원하실 경우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부팅 검은화면 화면을 잘 보자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컴퓨터 부팅이 안될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컴퓨터 부팅시 모니터 화면에 발생하는 메세지를 보시고 판단해야 합니다.

▶ 컴퓨터 부팅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십가지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해결책을 제시해드리지 않습니다.

컴퓨터 부팅 검은화면 화면을 잘 보면 답이 나온다

컴퓨터 사용시 윈도우 부팅 과정 중 정상적으로 넘어가지 않고 부팅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사실 화면을 보고 있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확실하게 알아야 해결이 가능한 문제지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막상 화면을 보더라도 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대개 일정한 메세지를 동반하며 부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부팅시 검은화면 이후 나오는 메세지에 따라 대처법을 달리 하셔야 합니다.

1. a disk read error occurred

해당 메세지가 나왔다면 아마 메인 디스크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상황은 말 그대로 컴퓨터에 아무런 충격 또는 이동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에 한하며 컴퓨터를 이동하였거나 충격이 있었다면 다른 문제를 생각해봐야 할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디스크 손상이 아닌 다른 원인 역시 다양하기 때문에 뭐라 확정지어 말할수가 없으며 원인이 되는 항목들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ATA 케이블 불량

디스크 전원 케이블 불량

메인보드 SATA 케이블 슬롯 불량

대략 세가지 정도의 원인으로 컴퓨터 부팅시 검은화면 증상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해당되는 부분을 모두 봐야 하는 문제이므로 초보적인 입장에서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2. bootmgr is missing

해당 메세지도 간혹 발생하는 문제로서 첫번째보다는 발생 빈도수가 높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안전모드 부팅을 해야 하는데요 윈도우7 안전모드 진입은 F8 키를 눌러 진행하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안전모드 옵션 중 컴퓨터 복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컴퓨터 복구 모드가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며 윈도우10의 경우 해당 문제가 발생하면 안전모드 자체를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윈도우 설치DVD 또는 설치USB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비상용으로 USB부팅용 윈도우 PE 제작해놓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윈도우 PE(Windows PE)라는 것이 윈도우를 디스크부팅이 아닌 USB부팅을 진행하여 해당 디스크에 발생하는 윈도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인데 공식적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응급 복구용으로 하나쯤 장만해두고 있습니다.

3. 기타 문제

윈도우 부팅 중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뜨지 않은 채 윈도우 진입을 하지 못하는데 윈도우 진입도중 블루스크린이 발생한다든가 그냥 진입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블루스크린은 대부분 드라이버 충돌로 인한 문제이며 에러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는 것 역시 기존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간 충돌로 발생하는 문제라 해당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도 어렵고 하여 이 경우는 문제 해결이 아닌 윈도우 재설치를 진행하는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빠른 해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부팅 검은화면 화면을 잘 보라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뜨는 메세지만 읽어보더라도 문제의 반이상 해결이 가능합니다. 무조건 안되요! 라고만 하지 말고 에러메세지를 한번쯤 들여다 보는 습관도 길러야 하지 않을까요?

저가형 노트북 구매시 참고사항 몇가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가격이 낮은 노트북 구매시 조심해야 할 점이 있나요?

디스크 용량, 브랜드정도를 따져봐야 합니다.

▶ 저가형 노트북에도 윈도우가 설치된 모델이 있나요?

일부 모델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판매되는 노트북이 존재합니다.

해당 글에는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가형 노트북 구매시 참고해야 할 점?

당장 노트북이 없으면 살 수 없다라고 하시는 분이 아닌이상 개인적으로 저가형 노트북 구매는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가형 노트북은 말그대로 가격이 낮은 노트북일 뿐 그에 대한 성능 또한 현저하게 낮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데스크톱)업계에서 가성비란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낮은가격에 낮은성능 높은가격에 높은성능이 존재할뿐이죠.

저가형 노트북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일반 노트북과의 특징을 따져봐야 할텐데요 몇가지 특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아톰 or 셀러론

OS - 윈도우 10 32bit

RAM - 2GB or 4GB

저장공간 - emmc 32gb(64gb)

해상도 - 1366 768

가격이 낮은 노트북들의 대략적인 특징입니다. 가격이 낮다고 하면 대략적으로 30만원 이하의 노트북들을 말하는데 미스테리하게도 이러한 노트북에 윈도우10 설치가 된 채 판매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윈도우10 가격만 해도 10만원이 넘을텐데 이점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20만원대 노트북인데 램이 4GB 장착이 되어 있거나 심지어는 모니터 해상도가 1366 768 해상도가 아닌 1920 1080 해상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조건을 모두 갖추려면 20만원 후반대를 넘어서 30만원에 근접하긴 하지만요.

그렇다면 단점을 말해볼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중앙처리장치(CPU)가 CPU 계열 중 가장 낮은 아톰CPU(베이트레일,체리트레일)를 사용하거나 그 다음단계인 펜티엄 CPU(브라스웰,아폴로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100%라는 점입니다.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저가형 노트북들은 CPU성능을 이용하여 동영상 재생을 하거나 기타 모든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러한 CPU를 가지고도 간단한 문서작성을 하며 음악을 듣는정도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할 경우 버벅이는 수준을 벗어나 노트북이 멈춰버리는 상황도 간혹 발생되다보니 조금만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하더라도 큰 무리가 뒤따르게 됩니다.

또한 저장공간도 문제가 됩니다. 대부분의 저가형 노트북에 장착되는 저장장치가 emmc 32gb 장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윈도우10 설치 후 이것저것 기본적인 셋팅 및 업데이트만 진행하더라도 용량이 10gb도 남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32gb 용량을 64gb 또는 그 이상으로 늘리고 싶을 경우 그만큼 추가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외장하드를 따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윈도우가 설치된 4GB 램 기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노트북을 선택해보았는데 2017년 10월 기준 이정도가 조건을 맞출 수 있는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상도를 1920 1080으로 올리거나 노트북 제조업체를 중소기업군으로 내릴 경우 성능 향상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럴 순 없으며 저가형 모델 중 국내 대기업 삼성 LG 모델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저가형 노트북 구매시 참고사항 몇가지 알려드렸습니다.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은 무조건 가격이 싸다고 좋은게 아니며 여러가지 성능을 따질 줄 아는 기본적인 지식정도는 필요합니다.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및 교체 그리고 테스트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 컴퓨터 파워 교체방법이 어렵나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컴퓨터 파워 교체 방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컴퓨터 파워 수리가 가능할까요?

컴퓨터 파워는 교체방식으로 가야 하며 개인적으로 수리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올때 컴퓨터 파워 체크 한번 해보시는것이 어떠세요?

컴퓨터 전원이 안켜져요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교체 방법? 

어느날 컴퓨터를 켰는데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컴퓨터 수명이 무한정이 아니다보니 이러한 경우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 본체를 열었을때 작은 불빛을 통해 컴퓨터 파워에서 메인보드로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전달되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메인보드에 불도 들어오지 않고 컴퓨터 파워가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며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올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컴퓨터 파워 수리는 본인의 파워를 AS 맡겼을때 업체에서 하는 행위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간단한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확인과 함께 테스트 후 컴퓨터 파워 교체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교체를 진행해야 할까요?

오늘의 주인공인 컴퓨터 파워 고장이 일어난 제품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컴퓨터 파워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컴퓨터 파워 테스트를 하기 위해 컴퓨터 본체에서 파워를 분해해줍니다.

컴퓨터 파워 테스트를 하기 위해 보시는 바와 같이 해당 위치에 클립 또는 핀셋을 연결한 뒤 파워 케이블 연결을 진행해줍니다. 혹시 모를 파워 케이블 옆에 있는 똑딱이도 한번씩 건드려보시구요.

만약 컴퓨터 파워 테스트 결과 내부 팬이 정상적으로 돌고 있다면 컴퓨터 파워 문제가 아닌 메인보드 쪽 문제를 의심해야 하므로 컴퓨터 파워 교체는 없던일로 해야 하지만 해당 상황은 컴퓨터 파워 테스트시 팬이 돌지 않기 때문에 아쉽게도 교체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해놓은 정상적인 파워(Power Supply)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한 컴퓨터 파워 테스트시 내부 팬이 정상적으로 돌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컴퓨터 파워 조립을 진행해줍니다.

컴퓨터 파워 교체 후 전원을 켜보았는데요 정상적으로 CPU 팬이 돌며 컴퓨터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작업을 동네 컴퓨터가게에 맡길경우 컴퓨터 파워 교체 비용으로 대략 10만원가까이 요구할지도 모르니 가급적 본인이 직접 체크 후 교체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및 교체 테스트 후기 알려드렸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컴퓨터 파워 수리는 개인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교체를 통해 문제해결을 해야 합니다.

램 8기가 16기가 차이 과연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다다익선일까요?

▶ 메모리 8기가 16기가 어느것이 좋을까요?

자금의 여유가 되신다면 가급적 8기가 보다는 16기가 메모리 장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램 16기가 이상으로 올려도 되나요?

본인이 하는 컴퓨터 사용현황에 따라 올리셔도 되지만 하는 것이 많지 않다면 굳이 32기가 램까지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램 8기가 16기가 대체 무슨 차이가?

컴퓨터에서 비교적 중요한 요소를 담당하는 것이 바로 램(메모리)라고 할 정도로 컴퓨터 역사에 있어 램은 끊임없는 발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램 용량은 그다지 나아진 것이 없었으며 대역폭(속도)만 올라갔습니다. 과연 왜그럴까요?

램은 다른 말로 주기억장치라고도 불리는데 램은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말 그대로 램은 컴퓨터 전원을 껏다 켜게 될 경우 저장된 내용이 모두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큰 용량이 필요가 없다보니 아직까지 램 8기가 16기가 무엇을 선택할지 의견이 다르게 오가고 있습니다.

2017년 9월기준 램값은 삼성전자 DDR4 8GB 기준 85000원정도 16GB 램값은 17만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한데요 과연 어느 용량의 램을 선택해야 할까요?

사실 이 문제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램 장착 필요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일반 사무직 계열에서는 램 8기가가 아닌 램 4기가만 이용해도 작업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게임을 하는 경우라면 어떨까요? 요즘 한창 인기있는 게임이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인데요 배틀그라운드 16기가 램 장착을 권장사양으로 보고 있을 만큼 램 사용량이 많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GTA5와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게임 하나에만 할당되는 메모리가 5GB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보니 비교적 고사양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는 램 16기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사양 게임을 창모드로 하고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고사양 게임을 하며 Vmware와 같은 가상PC를 돌리고 인터넷을 즐기며 유튜브(Youtube)와 같은 동영상을 본다면? 램 16기가로는 공간이 모자랄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영상편집용 PC(데스크톱)에는 16기가 램이 아닌 32기가 램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모든 프로그램을 다 켜게 될 경우 램을 대략 14기가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적은 램 공간을 남기기보다는 원활환 컴퓨터(데스크톱)사용을 위해 32기가 램 장착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램 8기가 16기가 차이 과연 다다익선일지 알아보았습니다. 본인의 컴퓨터 사용 상태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하는 램 8기가 16기가 정답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이파이 이름 바꾸기 공유기 설정에서 간단하게 진행해보겠습니다.

▶ 와이파이 이름설정은 어디서 하나요?

공유기 내부설정에서 가능합니다.

▶ 와이파이 이름변경시 즉시 적용되나요?

이름변경이 이루어질 경우 즉시 적용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아이피타임 유무선공유기를 이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와이파이 이름 바꾸기 아이피타임 이름변경 방법?

와이파이 이름변경을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공유기 신호에서 받게 되는 가상 IP의 메인 게이트웨이(통로)를 통해 와이파이 이름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이피타임 공유기는 대부분 192.168.0.1로 게이트웨이 설정이 되어 있는데 다른 공유기는 192.168.0.1 주소로 들어가지 못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어떠한 공유기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어판의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에서 본인이 연결한 네트워크의 로컬 영역 연결 항목을 통해 세부정보를 볼 경우 이처럼 기본게이트웨이를 볼 수 있는데 해당 주소가 바로 공유기의 게이트웨이 즉 공유기 셋팅이 가능한 주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주소로 이동하여 아이피타임 공유기(IPTIME) 접속을 진행합니다. 접속하실때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칸이 나오는데 아이디 패스워드 설정을 하지 않을 경우 해킹에 의해 공유기 설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히 정보변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처음 나오는 아이피타임 공유기 설정 화면에서 관리도구를 눌러줍니다.

좌측 메뉴탐색기의 기본설정에 존재하는 무선설정/보안 항목에서 네트워크이름(SSID)를 통해 와이파이 이름 바꾸기가 가능합니다. 가급적 와이파이 비번 바꾸기 작업도 함께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휴대폰 와이파이(Wifi)설정을 가보시면 아이피타임 공유기에서 변경된 이름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유기 설정에서 쉽게 가능한 와이파이 이름 바꾸기 작업 진행해보았습니다. 만약 통신사 공유기 또는 다른 업체 공유기를 사용할 경우 이와 다른 화면이 나오게 되므로 참고용도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노트북 인터넷 연결방법 3가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노트북에 인터넷연결 작업시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은가요?

당연히 유선인터넷 연결방법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죠?

▶ 반대로 가장 안좋은 방법은?

블루투스 인터넷 연결 방법이 가장 효율이 좋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노트북 인터넷 연결방법 3가지

노트북 인터넷 연결이라 하면 그냥 대충 연결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맞는말이기도 하고 틀린말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인터넷 연결이 되지는 않으며 패스워드(암호)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무선AP 접속은 했으나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노트북 인터넷 연결방법에 대한 간단한 이론 및 개요만 설명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블로그 및 사이트를 함께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일반인터넷 회선을 이용한 유무선 인터넷 연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며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여 직접 랜선을 장착하여 노트북 유선인터넷 연결을 시도하거나 해당 랜선을 공유기에 연결하여 무선AP 신호만 받아 노트북 무선인터넷 연결을 하는 방법입니다.

대한민국 보안의식이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공유기 패스워드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채 열려있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보안설정시 맥주소 인증을 통해 특정사용자만 접속이 가능하게 하거나 패스워드 설정을 통해 해당 암호를 알고 있는 사용자만 접속할 수 있는 형태로 설정이 가능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스마트폰 핫스팟을 이용한 노트북 무선연결 방법

요즘 스마트폰은 대부분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공유기화 시킨 후 해당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인데 주변에 무선인터넷 기기가 존재하지 않거나 인터넷 구축이 되어 있지 않은 외진 곳에서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스마트폰 데이터를 소모하는데다가 휴대폰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 무한 요금제라 하더라도 해당 속도가 나오지 않고 핫스팟 속도제한이 걸려 정상속도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KT,LG의 경우 데이터 모두 소모 후 핫스팟 연결시 추가요금 발생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휴대폰 데이터 제공량이 남아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계속적으로 쓸 수는 없는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블루투스 테더링을 이용한 노트북 무선인터넷 연결 방법

스마트폰에 있는 두번째 방법인 블루투스 테더링을 이용한 노트북 무선인터넷 연결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으며 주로 통신사 인증이 필요한 AP신호를 받아 노트북으로 전달을 할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공유기 맥주소 인증으로 인해 휴대폰만 접속이 가능하며 노트북은 접속이 불가능하다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에 한해서 말이죠. 예를들면 휴대폰 데이터를 모두 소진했을때 건물안에 통신사 인터넷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해당 방법을 이용하여 노트북에 무선인터넷 신호를 넣을 수 있습니다.

쉬운 방법은 아니며 노트북 공식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해당 상황에 블루투스 드라이버를 요구할 수 있는데 설치가 되지 않을 경우 블루투스 테더링을 통한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블루투스 관련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 진행하셔야 합니다.

노트북 인터넷 연결방법 3가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SKT 및 KT 이용자라면 대부분의 건물에 통신사 AP신호를 받을 수 있는 기기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데이터 요금제가 낮은 분들이라면 블루투스 테더링 연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